벨갸인이 창조주 맘대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카드라는게 밝혀지면서

유디아스가 라이나크한테 동질감 느끼던게 그런 이유였나 싶은데

와중에 냥데스타는 실제로 스스로의 카드가 있어서

뭔가 의심되는데

저거 누가 만든지도 불명인데 창조주가 거기 던져주고 갔던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