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강화하는 시스템부터가 애매한데

동명 카드로 강화하는데  천장도 없어서 현질 박아야 하는 구조였고


랭겜에선 이 새끼 좀 만만하다 싶으면 1:3으로 다굴이 치고, 특히 일본인들

배틀 템포도 뒤지게 느려서 툭하면 8턴 끌어서 끝나니까 계속 몬스터 회수하면서 번뎀치고 막으면 됨


근데 이젠 사람도 없는지 이벤트든 뭐든 돌리면 봇 들어오더라

동료는 사이버스=친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