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해준다면서 흑계를 꺼낸뒤, 고양이 마네킹을 사용하던 한 친선 플레이어를...


다음 턴에 일단 뭐라도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다가, 턴 넘겨주세요~ 하던 절망스러운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