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갤럭시아이즈

OXO

선선후


원래 태그 구인하다가 사람 안와서 듀얼 안할 생각이었는데 구경하러 갔다가 매치 하기로 했다

턴킬덱 상대로 그레이돌 비트를 한 마지막 전략은 상대의 패말림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후공덱 상대인걸 알게 되면 선공 고집하지말고 후공 골라보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전체 매치판 5승2패했는데 이러면 진짜 이 덱 강의글로 써도 되는건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비록 멀쩡한 덱 상대로는 많이 힘들지만



오늘의 카드


용황의파동 고마워요

비스테드는 오늘도 한건했다


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