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이드로 채용할까 고민중
처음 봤을때 진짜 쓸데없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어? 쓸만할지도? 라고 생각함
드로우 카드가 칠보선,어메이징 딜러,천사의 자비,트레이드인,하늘의 가호,항아리,보주까지 자주 쓰이는 카드가 상당히 많고 맥시멈 파츠나 엑스큐티 류미엘,프라우티 같은 필드에 몬스터를 전개하는데 필요한 카드들 버리게 하면 상대 입장에서 꽤 곤란해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차피 사이드 자리가 조금 애매해서 죽은자의 소생 넣고 다니는데 1~2장 정도 써볼까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