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니까 창문 틀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엿슴;;

무서워서 엄빠랑 같이 자려고 했는데 빗소린거 알아서 이젠 좀 참을만 한듯


유딱 이야기 : 푹신한 라도리 꼬리 배개 팔아야한다고 생각함 잠 잘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