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이트 당연히 하겠지 싶어서 벼르고 있다가

하고 싶은 말 쓰는 부분에 8줄 장문으로 이번 예선 꼬라지를 겪으며 들었던 모든 생각과 감정을 다 때려박았습니다.

망할 코나미 색히들이 들은척도 안하겠지만 스트레스는 겁나 풀리네요.


그래봐야 랭전 또 며칠 하다보면 다시 쌓일 것 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