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검은 고양이가 있었어요.

그 고양이는 좋아하지도 않는 여러 주인들을 거치며 백만 번을 죽고,백만 번을 살았어요.

그러던 도중,하얀 암고양이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고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던 날,암고양이는 죽고 고양이는 백만 번을 울고,그리고 죽었어요.

두번 다시 살아나지 않았어요"

비밥에도 나오고 하는 옛날 얘기인데 유딱에도 꽤 잘맞는듯 한다


전뇌 ip로 보면


"검은 9엑 용이 있었어요.

그 용은 잘 맞지도 않는 여러 덱들을 거치며,백만번을 말리고,백만 판을 날먹했어요.

용은 죽을 것이란 생각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는 날,하얀 369싱 덱을 만나 서로 섞여쓰이기 시작했어요.둘은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던 날,싱크로 덱은 저격을 당하고,용은 그대로 죽었어요.

두번 다시 살아날 수 없겠죠"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