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의 반대는... [싫다]!! 맞지?"



"아니래... 좋다의 반대는 [고라니]래..."



"이상하다. 배운 거랑 달라."



"왜 [좋다]의 반대가 [고라니]냐면..."



나에게 [좋은 건] [니라고]!"



"그... 그렇구나... 헤헷..."










"고라니를 부르셔서 도고란 등장!"



"엑?"



콰아앙-









"뭐가 많이 빠지지 않았어요?."



"그런 날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