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전 두얼하면서 마지막으로 조정함
사이드에 코사하나 빼고 크라임 넣어볼만 한듯


덱이 불합리하다는걸 오늘 다시 느낀게

벌브가 갈아버린 1장이 아기도였고 그 아기도가 크샤티를 갈고 카도리를 만들어서 13장을 넘게 간다던가


패에 몬스터가 없어서 크라임이 고장난 상황에서 리단이 상대 마법을 털어와서 1드로를 봤는데 셰이렌을 뽑는다던가

메인덱에 제한이 15장이니까 갈리거나 패에 잡을 확률 높은데도 할때마다 매번 짜릿해

오히려 금제 빡세게 먹고 덱이 더 재밌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