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의 라이딩 듀얼이랑
유희왕 DM시즌 마리크 vs 조노우치 전 보고 든 생각임

일단 준비물은 전기자전거
라이프가 1000단위로 줄어들수록 기어나 경사가 올라가서 자전거 밟기 힘들게 되는것이 기믹임
속도는 일정치 이하로 n초간 내려가면 패배(행동 불능시 패배)

각 유저는 60초안에 자신의 턴을 종료해야함
60초가 지날경우 n초안에  턴 종료해야함, 시간 초과시 패배
-내 턴이지만 상대가 체인을 걸기위해 멈추는경우 다음 상대방 턴에서 그만큼 시간을 차감시킴

일단 라이프가 8천 즉 시작했을때는 자전거 기동 x  근데 라이프가 1이라도 달았다? 이제부터 시작임
-라이프가 줄었다가 다시 회복해도 올라간 속도는 줄어들지 않음

마지막으로 라이프가 0이되어 패배한 유저는 벌칙으로 n초간 페달 풀로 밟고 내려와야함 
턴에 시간제약을 걸어둔 이유는 상대방의 라이프가 적을때 현실 라이프(체력)를 무의미하게 소비시키기 위한 전력을 최대한 막기위함

턴 시간 60초로 잡은이유는 그냥 그게 깔끔해서 그럼 ㅇㅇ

만약에 이런식으로 듀얼하면 평소에는 절대로 안할 실수를 자주 볼수 있을거 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