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싱크로 차원부터 문제가 컸던 거 같음

싱크로 차원이 스탠다드랑 동맹 맺을 필요가

굳이 있었나 같은 것도 있고 톱스랑 커먼즈는

뭐 때문에 나눠진 거래?

차라리 어느 유튜버 말대로 기황제나 지박신

전면으로 내세워지고 차원자체가 개막장 위태한 시기인 편이 더 개연성 있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고

특히 기황제는 안티 싱크로 카드들이니까

다른 차원하고 동맹 맺는 명분으론 꽤 좋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엑시즈 차원도 싱크로 차원 분량 확 줄이고 아카데미아 밀어내고 융합차원 가면

되었지 않나 싶고 레지스탕스 묘사는 좀 더했어야되었다고 봄, 대항하기 위해 이매지너리 넘버즈 같은 위험한 힘이 있었고 그거 쓰게

되었다 같은 거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그거 쓴 거 때문에 피로스의 승리로 끝나고 후일담 좀 나오는 식으로다가 


아카바 레오도 굳이 그렇게 내비두고 싶었으면 유벨한테 홀린 프로페서 코브라처럼

다크니스나 파멸의 빛과 접촉해서

미쳐날뛰었다고 했으면 안되었던걸까

Gx때 그런 사람 홀리는 것들 굉장히 많았던 거 같은데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침략병기로

사이버 오우거나 아르카나 포스 썼으면 했다.

전자는 gx교장이썼던 거고 후자는 주인공하고 대치하는 포지션일때만 쓰였어서 



또, 빠빠가루는 굳이 쓰고 싶었으면

전쟁 끝나고 후일담에 ptsd치료 같은

느낌으로만 썼으면 안되었던 걸까


굳이 이런 느낌으론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3기 이후는 아쉽다는 표현 많이 하는 것 같기는 하던데


진짜 gx,오룡즈,제알에서 끌어들일게 얼마나 많았는데

꼭 저랬어야 했나 같은 생각은 많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