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아라멘츠 축 펭귄

티아라에 펭귄소스를 얹었다. 셰이렌으로 싱크로 소재 마련하기도 쉽고 펭귄즈 가든으로 티아라 파츠 버려서 효과발동조건 충족도 쉽고.

어지간히 말려도 티아라멘츠 소스 덕분에 결과물 1~2개는 나옴. 펭귄 얘네들도 물속성 물족들이라 융합소재로 사용하기 쉽기도 하고.




2. 히스이축 펭귄

이쪽이 거의 순수펭귄에 가까움. 히스이 파츠와 어썰트 싱크론을 같이 사용해서 전개하는 것.

예전에 패2장 전개 같은거 올렸던것 같은데 3핸드가 제일 최고점 전개. 최종 결과물이 보통 렙 10 싱크로 몹들 + 셴셴 + 드라가이트

히스이 축이 티아라 축보다 장점이라면 비스테드를 거의 맞지 않는다는 거? 어썰트 싱크론 말고 비스테드 격발조건 성립되는게 없음.



펭귄 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굴려보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 현재 얘네 두개로 플2까진 올라옴. 저번 시즌에 다이아 가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