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언사로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

인간적으로 하루이틀도 안 지나서 부계파오는거 좀 추해서
웬만하면 그냥 웃어넘기고 참가는 참가한거니까
그냥 넘어가 줄려고 했음 실제로 낮까진 그냥 나도 구경하면서 웃고 떠들었고
이미 그랜절 스택도 있는데 또 어물쩡 넘어가려던 것도 그렇고

저격당한 해당 참가자의 강의는 강제 실격처리 하겠습니다
대상 : https://arca.live/b/yugioh/83336895
또 걸릴 부계런을 했으니 이의는 받지 않습니다

나는 근거 충분하다고 생각함


댓글로 내가 생각하기에 '다수'의 불특정 타인이
내 처사가 너무하며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 주장 및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철회하겠음


인간적으로 며칠 자숙도 아니고
고작 '몇 시간'만에 부계파서 온 건
취미를 즐기는 장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채문게에 앙망문까지 제출한 사람이 가지는
그 반성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거에 이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