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차로 카드 샵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원래 발매 일정보다 하루 빠르게 발매하는 사고가 일어남.
그리고 그 다음에 스트럭쳐에 프로모션 카드를 넣었는데 이게 가챠임. 근데 프로모 카드가 성능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강한 카드임. 유희왕으로 비유해서 이야기하면 충혹 스트를 샀는데 누구는 스트에서 증g가 나오는데 누구는 g전대 샤인 블랙이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됨. 근데 근시일내에 상금이 걸린 대회를 열 예정이네? 당연히 그걸로 불탔고 어떻게 수습이 되긴 했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