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힘들더라


선턴 패만 따라주면 다 쳐잡는건 맞는데 후공 비율이 너무 많았고 선공에도 패를 개쓰레기 같이 주길래...


현재 드롤이 많아졌다는데 맞은건 의외로 없었고


덱은 의외로 엑소, 퓨어리, 비스테드 드링, 상검등 약간 이런 애들 골고루 보였음. 젤 많이 보인건 크샤랑 펑크샤 같은 애들. 그리고 미캉코 정도려나?


 중요한건 패트랩이 존나 많아졌다는거. 뵐포 투입 확실히 늘었고 미캉코 정도가 아니면 패트랩 던진다는건 확실하다고 봐야함. 감마도 존나 늘었음


니비루 투입도 전분기라면 없었을 애들인데 무조건 있고




패뚜랩 많으면 회피야 스파이랄이 가능은 한데 감마나 비스테드, 드롤 이런거 합작으로 맞으면 당연히 존나 아프고


암만 스파이랑이라도 더 많은 패트랩에 맞기야 하면 멈추기 때문에 의외로 턴 질질 끌며 억지 킬각 본 경우가 더 많음. 


여튼 환경이 저번 보다는 신경 쓸거랑 케어할게 더 많아져서 골치 아픈 환경이더라






것보다 이제 마스터 왔으니까 걀럭시 연습이나 주말에 할라했더니 감기걸려서 개아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