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정해진 루트대로 딸깍딸깍만 하는 느낌이었으면 드링은 이제 이 패를 가지고 어디까지 전개할 수 있는지  어디서 전개를 멈춰야하는지 견적을 잡아야하다보니까 좀 이제 유희왕이란걸 하는 것 같다 ㅋㅋ 물론 크샤만나면 행복버튼 누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