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룡때부터 느낀건데

요샌 신테마보단 이전에 있던 테마 지원 방향으로 주는편이고


당장 팬나메 신규 테마인 숙성도 예전 의식 테마인 미캉코나 누벨즈에 비해서 뭔가 딱히 참신하다이런건 안느껴서


심지어 누벨즈도 예전 리추어가 먼저 선보인걸 컨셉으로 따라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