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때문에


염왕 포풀전 분기에서는

일황이 일딴 레스큐 그뒤를 바짝 쫒는 퓨어리 그리고 그 둘을 합리적으로 잘패는 루닉이 있지만

문제는

그 루닉은 개같이 라뷰한테 지는데

라뷰는레스큐한테 조질나게 약하고 퓨어리는 좀 밀리는 수준이라는 것

근데 kcs 본선 심지어 4명이다?

거기서 라뷰드는게 정상이 아님  라뷰사단예외

그렇다면 남는게 퓨어리랑 레스큐인데

퓨어리 레스큐전은 어떻게 생각해도 레스큐가 정배

그러면 2 레스큐 1 퓨어리 잡는 순간

어 시발 라뷰 없음? 루닉....해야겠지? 가능


우승자가 이걸 잘 노린게 아닐까 생각함

솔직히 사이드 카드 맨날 잡고  이긴다 <- 지랄에 가까움

걍 루닉 픽을 잘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