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있던 글중에 하나 보고 만들어본 덱리임. 엑덱 빈자리는 가루 아까워서 누토스 넣을까 말까 고민중인 자리.

인페르노이드 한번 해보고 싶은데 60은 패말리는거 극혐해서 낙인티아라도 40으로 굴리는 새끼라 안할거고 광연축은 광연 의존도가 너무 큰거 같음. 그것도 패말릴거 같아서 별로야....아니 패말리는게 그렇게 극혐이면 떼노를 왜 쳐함? 이라고 하면 할말 없긴 한데 그냥 상대 몬스터 코스트로 막 릴리스하는 컨셉이 맘에 들었음. 낙인섀도르 티아라 하면서 패만 열심히 갈다가 덱 한번 시원하게 쫘라락 갈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