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가 새로운 듀얼판을 짜려고 한다느니

특히 크샤 때 그런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었는데

사실 금제 먹고 나서 뭔 호들갑이었냐는 반응도 많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진짜 이렇게라도 해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정도의 덱 파워긴 했어


결국 결론은 코나미 병신이라고 나긴 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꼭 호들갑많은 아니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