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 툭 떨어지고 효과 발동 < 그냥 공포 그 자체
안 막으면 땅 화염 취사선택 서치 후 개지랄쇼 시작
7~8할이 죄다 펜리르 넣고 다니니 선턴 툭 특소하면 저게 용병인지 뭔지 알 턱이 없고
뵐포쯤이야 가볍게 회피, 증지는 그다지 안 아픔, 펜리르로 세 장 쉽게 깔맞춤하니 스노우데블 깔리면 억장 무너짐
이쯤되면 카타오카가 지원 다 끌어온 뱅키시 풀파워 로망을 실현하고 싶었던 수준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