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작가 본인도 스스로를 주체하지못해서
마구잡이로 뿌리는 느낌이였음
분명 그전까지는 정말 서로 그리워하는 순애물이였는데 갑자기 사실 남주는 퇴마 가문이니 여주는 귀신이지만 공주였다니 이런 설정이 생겨나는거보고 사람들도 어이없어서 웃더러
마치 작가 본인도 스스로를 주체하지못해서
마구잡이로 뿌리는 느낌이였음
분명 그전까지는 정말 서로 그리워하는 순애물이였는데 갑자기 사실 남주는 퇴마 가문이니 여주는 귀신이지만 공주였다니 이런 설정이 생겨나는거보고 사람들도 어이없어서 웃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