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는 팩깡으로 나온 카드들 아무렇게나 잡탕으로 만든 덱으로 놀았었는데 그 때 왠지 모르게 에리아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지


그 때부터 난 이미 씹덕의 소질이 있었던걸지도...
참고로 지금도 좋아하긴 함

이렇게 된 김에 리틀시티에 쓸 령사덱이나 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