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순수로만 등반해서 슬슬 매너리즘도 느끼던 참이었고 오프에선 뇌화 쓰는걸로 갈아타면서 이왕 다른 시도도 해보자는 취지로 생아발론 등반함.


덱리는 올라가면서 실시간으로 쳐낼거 쳐내고 들일거 들여서 저게 패말림도 덜하고 최적화는 끝난 것 같음


진짜 다5부터 올라가면서 덱 기믹에 허점이 많아서 쌍욕 논스탑으로 박으면서 올라간 건 오랜만이라 새롭더라...


특히 아로마랑 뇌화 두 테마랑 비교하면서 메모장에 메모해놓으면서 올라갔는데 어느 면에서나 두 테마보다 나은 점을 찾기가 힘들었음.


생아발론 하지마세요. 그냥 아로마 나오면 아로마하거나 그 이후에 뇌화 나오는거까지 기다리면서 순수 육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