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랑 장군배도 그렇고 

뭐 저 중 누군가가 참고했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여튼 기존의 "육각형" 이라는 틀에서 버리고 

어처피 잘 막지도 못하는 기존 패트랩은 버려버리고 예)우라라


돌파력에 집중한 모습을 볼 수 있음.


일적 투입도 거기서 기반한 것. 낙인이 은근 속공 마법이 많아 일적도 어느정도 채용할만하다.


현재 후열보다는 몬스터효과와 전열에 집중한 빌드가 많이 보이고, 일적/띵결파 같은 카드가 상당히 유효한 편임.


거기다 낙인은 낙융 특유의 돌파력, 파병으로 떨어지는 낙윤에 개막으로 체인꼬아 통과시키기, 초융으로 퍼미션 돌파, 실낙인을 이용한 안전한 전개 및 돌파 마련 아점이 있는덱이라


기존의 6각형이라는 틀에서 버리고 오히려 40축은 이렇게 돌파로 아예 틀어버리는게 훨씬 좋아보임.


애초에 낙인이 진짜 강한건 낙융이라는 사기카드도 있지만 비대상 상대몹 처먹고 나오는 낙윤이 진짜 좋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