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신입원화가 밀어주려고 넣은 캐라 코부링 그림체랑 이질감이 느껴지기도하고 


캐릭터성도 로카네랑 비빌급의 캐릭이 아님... 


로카네는 재정난이라는 당위성을 제공하기라도 했지 코하루는 그냥 쳐먹고싶다는거 해줬더니 그대로 루트를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