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외로운건 있지만

자신의 연구내용이 확실히 파텐셜이 있으면 지도교수님도 실험환경등에 대해서 확실히 푸시 해 주며

최근엔 대학원생 지원금이 나름 잘 나와서 학비내고 저금은 안되도 살수는 있는 수준으로 삶이 영위가 되며

실험결과등만 잘 나오면 오히려 직장생활보다도 편하게 출퇴근 및 스트레스 안받을 수도 있다.

미연시 얘기 - 미연시를 포함한 서브컬쳐 작품은 대학원생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경험 해보면 잘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