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고어, 촉수, 근친...

싫어하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요소가 주가 되는게 아니라 

이야기에 있어서 그런 요소가 필요한 게임이 좋다.


요즘 채널에 무라마사 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기분 좋은데, 

무라마사야 말로 성인게임이란 말에 걸맞는 걸작이라고 생각함.


이 겜의 자극적인 요소는 자극적인 씬을 보여주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

이야기에 있어서 필요한 씬들 뿐임.

오죽하면 에로씬이 그렇게 구리.. 아니다

..


아무튼 엑스트라 바겐자, 무라마사 같이 

야겜이여야할 이유가 있는 겜들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