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돌아온다라고 표현하기가 뭐한게 개인적으로는 런 했다고 한 시기에도 출연하던 게임은 꾸준히 출연해서 

바뻐서 일감을 구지 새로 구할필요가 없었다라고 생각함

야겜의 폰겜화가 진행되면서 dmm에 많이 등장하는 기분임

신규겜 + 기존 계속 출연한 게임들 (21년에도 신캐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1. 아이리스 미스티리아(가챠겜)

8럴에서 나온 dmm겜 20년도에 신규 의상과 함께 뜨억씬도 나옴

개인적으로 이걸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양지런에 공감은 못했었음

2. 아마유이 라비린스 마이스터

정실 부인님 찬양합니다! 굿즈 많이 살께요!

이번에도 살꺼같은 기분이 든다... 다키마쿠라라거나 담요라거나... 참고로 담요 사이즈는 

침대 이불 사이즈 정도는 됨... 생활과 가전의 에우슈리라고 불리고 있음 ㅋㅋㅋ



3. 源平繚乱絵巻-GIKEI- (3월 발매)

연희무쌍류 겜 같은 분위기 여름얼음도 있고 성우풀이 생각보다 넓음 




4. 전국연희 온라인X(DMM)

오늘 사전등록 시작한 드므므 겜 

양산형 가챠겜일것이고 뜨억씬은 움직이는 움떡

양산형이라고 해도 인게임이 어떤 형태의 게임으로 나올지는 잘 모르겠음 

PV로 봐선 신규 스토리에서 원작 팬들이 개빡이 돌 수 있을듯 싶음(패키지에서 탈주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


벌써부터 신규 2작품에 지속형 작품이라니...

올해는... 기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