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시


3장에서 기계번역이라 끊음

1~2장 초중반은 그냥수면제라 드르렁할뻔했는데 1~2장에서 뿌렸던 떡밥이 2장 후반에서 회수되던 뽕은 ㅆㅅㅌㅊ였음 이게 최약체란거 보고 스카지는 신이란걸다시금느낌







섬포


그림체 좋아진 클라나드 라이트버전 시즈쿠 카모메 시키 우미빼곤 다 시큰둥했는데 알카랑 포켓에서 즙짬 애니 언제내냐고싯팔







리토바스


겜하려 했는데 이타루 또 보기싫어서 애니로 봄 애니로 대체해도 될 정도로 ㅅㅌㅊ로 만들었다더라. 클라나드가 가족애를 다뤘다면 리토바스는 우정을다룸 킹직히 본편은 개똥겜수면제수준인데 리프레인가서 울부짖음 쿄스케도 씹갓캐지만 켄고랑 마사토도 ㄹㅇ ㄱㅆㅅㅌㅊ갓캐더라 쿄스케 오열씬에서 즙짬


"악수를, 우정의 증표를", "리틀 버스터즈는 불멸이다"




G선상의 마왕


루스보이 시발새끼 죽어라 1~4장은 스토리에 구멍들좀 있다해도 그러려니 할 정도였는데 5장에서 미친놈이 다 뒤집어엎어버림 5장에서 뒤집어엎어버리니 집중도안되고 이해도안가고납득도안가는 스토리만 나와서 존나 하차마려웠는데 최종장에서 그걸 또 뒤집음 최종장 "만큼"은 90점따리 줄만한데 이 겜은 80점 초반대로 끌어내려야함 루스보이시발새끼








파타 모르가나의 저택


누떡누보이스라 별 기대 안했는데 스토리랑 모든 대사랑 떡밥 연출이 전부 이어져있는거보고 감탄함 이게 진정한 지고의 러브 스토리구나 싶었음 브금도 존나좋고 연출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즙도좀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