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는 일단 달빠로 씹덕질 스타트 끊은거라 일종의 본진인데

토탈 한 600쓴듯? 18년도 3월에 손절하긴했는데

지금 생각했을때 17년도에 3달만에 400박은건 ㄹㅇ 대가리 총맞았나 싶음


프리코네는 19년 3월에 오픈당일날 시작했다가 작년 9월에 접었는데

이 겜은 어느순간부터 월30씩 고정지출로 꾸준히 돈을 쳐먹어서 토탈 한 700~750쯤 박았던거같음

이 겜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진짜 스토리가 개 좆도 없었는데

PVP랑 PVE 컨텐츠는 진짜 시간을 개같이 갈아넣어야 최상위권이 가능한 구조라 진짜 잠자다 깨고, 잘려고해도 잠 못자면서 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