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삽입곡 전부 특히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작품 분위기와의 적합성이 발군임.. 특히 가사가 작품이랑 연계해서 직관적이면서도 느낌잇음.. 그는 죄많은 남자지만 만드는 음악에는 죄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