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막간 스토리라 아주 개쩐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쪽으로다가 무난했던것 같음
좋은점을 꼽자면 주인공이 조또 도움안되는데 몸으로 뛰어야하는거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려한것. 나중에 또 방부 쓰는 탐색 컨텐츠를 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음.
그리고 캐릭터 매력 잘 살린건 물론이고 짧지만 프로미아에게 맞서는 모습으로 성장을 보기 좋게 묘사한것
그리고 떡밥도 되게 맛있게 잘 뿌려준것같다. 이카로스나 라미엘도 그렇고 농빵진영의 걔네도.
그외에 내가 좋아하는 근친무브 많이 넣어준것을 들 수 있겠음
안좋은점은 아주 크게 나쁜건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로프꾼이라는 능력을 묘사하는게 너무 빨아주는 식의 연출이었다는거?
오히려 예전에 외환선 쪽에서 캐럿 없이 어떻게든 지도 만드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던것같음. 나는 하는게 없는데 딸깍딸깍하는거 보여주고 옆에서 스고이~ 하는 방식에선 발전해줬으면 한다.
암튼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지능캐 묘사만 좀더 잘 해주면 더 좋겠다 하는게 이번 스토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