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 피로이스 길들이는 부분은 좀 완급조절 실패한 느낌이네
당장 바로 이전 버전에서, 친구들 싹 다 죽일뻔한 통제불가
생체병기 처럼 묘사 되었는 데

- 길들이는 과정 자체가 너무 일사 천리로
순조롭게 진행된 느낌?

많은 피드백 끝에, 재정비 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스토리인 만큼
아마도, 이전 빛나 스토리때 처럼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각성하는 과정을 늘어지지 않게 짧은 템포로 몰아치는 선택을 한 거 같은데

보는 이로 하여금, 피로도는 확실히 줄긴 하겠지만
개연성을 논하자면 다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