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우리는… 『공범』인 거네요? 『파트너』라는 말보다 훨씬 더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들어요~」

레미엘 댄


「아쉽지만, 오늘의 문답 게임은 여기까지예요~」

「신비함을 간직하는 건, 다음 만남을 위한 여지를 남겨 두기 위해서예요—— 기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