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하려고 락스 뿌려놨는데

울집 귤뾲이가 화장실 앞 복도에서 구르면서 그루밍하고있는거임

그래서 황급히 애 발을 확인했는데 젖어있더라

그래서 일단 애 씻기고 지피티한테 물어봄

조금 지켜보고 내일 오픈런하라고 챗지피티가 말했긴 한데

너무 찝찝하고 애가 아프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그냥 24시간 동물병원 다녀왔어

다행히 락스를 엄청 많이 먹지도 않은거같고, 락스 원액도 아니고, 입에 물집이나 이상같은것도 없대

그래소 그냥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속 보호해주는? 그런 약 받아옴


애 안 아파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