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뉴에리두를 현대 국가와 같은 선상에 두고 보면 안 되겠지만
2.3이었나 이졸데 버전에선 방위군도 제대로 컨트롤 못 해서 군부 인사들이 다른 맘 먹고 탑스랑 붙어먹고
반악 pv였나에서 보면 반악 도장이 계속 신고먹으니까 잡아가서 조사하는데 그것도 tops와 검은가지에서 하는 거 같고
이번 로스캘리퍼 가는것도 사기업인 마르셀 그룹이 공중에 자치구 띄워서 자체적인 정치 경제 체제를 구축했는데 파에톤에게 위장 신분 주어서 파견하는 거 보면 우위에 있다기보단 대등한 위치의 협력 관계 느낌이고
뉴에리두가 인류 최후의 도시라고 했으니까 짱파이하이츠나 로스캘리퍼도 뉴에리두 도시 밖의 다른 구역이 아니라 엄연히 뉴에리두 안에 포함되는 지역일 텐데 사실상 시장 말 듣는 몇 안되는 조직인 치안국은 여기까지 못 오는거 같고
그러다보니 난 시장이 공사 7인 임명하는 것도 행정부가 정치적 권력이나 군사력으로 타 세력들에 대한 우위를 잡을 수 없으니 압도적인 개인 무력을 가진 공허 사냥꾼을 임명함으로써 비대칭 전력에 의존하려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그래서 스토리 보면서 느끼는건데 시 정부 <- 얘내는 뉴에리두의 실질적 통치집단 보다는 그냥 세력 중 하나로 보는 게 이해가 쉬운 것 같읆..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면 사실상 위기상황이니까 행정부의 권력이 엄청 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