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 보고 깨달았슴니다.

"솔직히 만화를 별로 안 하고 싶었다. 갈피를 잃었다. 그런데 지금 돌아오지 않으면 완전히 감을 잃을 것 같았다." 그는 "혼자 있으면 도저히 일을 못할 것 같아서"


침아재는 자기 자신의 현재 상태와 단점을 알고 극복하려는 노오력이 대단해서 존경스럽네요.

트위터 접을 때도 그렇고 트위치 다시보기 무료로 전환할 때도 그렇고...

나도 도서관에 가서 책이라도 읽어야겠네요 집에선 아무것도 안하니 ㅠ

아조시 화이팅 갤럼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