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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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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사건사고

1. 개요 [편집]

노포역에서 사송, 내송, 양산시청, 양산종합운동장, 신기, 북정역을 잇는 단선 도시철도이다. 2026년 개통 예정이다.

2. 상세 [편집]

단선도시철도이다.
양산시내와 노포역을 잇는다.
단선이니 배차간격이...
사송/양산종합운동장/북정역을 제외하고 주차공간이 없다.[1]
역 앞 번호는 뉴스에서 나오는 몇번 정거장을 말한다.
예:노포역(101번 정거장)은
  • 노포역 101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옆에 있는 역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이다.
  • 사송역 102
2023년 즈음 사송역환승센터가 지어질 것이고 2024년 개통하면 역과 연계가 될 것이다. 사송신도시 내에 있다. 이 역부터 양산/부산이다.
  • 내송역 103
역세권에 사송 더샵 데시앙2차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송신도시 내에 있다.
2026년 7월까지 별관[2]을 짓고 양산시청역과 연계시킬것이라고 한다.
  • 양산종합운동장역 105
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할 것이다.
양산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기대되는 역이다.
  • 신기역[3] 106
역 위치는 신기주공아파트, 탑마트, 베데스다병원 근처이다. 25, 25-1번이 이 도로를 경유하며, 3000번이 정차한다.
  • 북정역 107
양산도시철도의 종점이다. 지상1층 규모의 복합 환승센터가 2024년 예정이다.
  • 하북면을 잇는 도시철도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트램 단선이며 14.92km가 연장된다. 2850억이 쓰이고 연간 85억3000만이 운영비로 쓰인다고 한다. 내년 상반기 국토부 승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도와 시가 국비 지원을 받아 제4차 도시철도망과 관계없이 진행된다고 한다. 참고로 웅상선도 2029년 개통예정이라고 한다.

3. 사건사고 [편집]

  • 짓는 현장에서 지반침하가 일어났다.
  • 준공 2년을 앞두고 자금난(130억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1] 전무하다.[2] 10층 규모,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양산시청이라서 별관을 지음.[3] 신기지구역 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