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수도는 예루살렘. 컨트리볼에 나오는 다른 공들과는 다르게 초입방체[1]이며근데 아무도 그렇게 못 그린다, 팔레스타인,아랍국가들과 앙숙 관계이다.[2]

서아시아에서도 가장 척박한 땅 중 한곳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이 농사를 지으며 먹고 살 수 있는 땅이 국토의 5%밖에 안된다. 대부분이 사막이지만 레바논과 만나는 골란 고원 같은 곳은 사계절동안 스키를 탈 수 있기도 하다. 북쪽에 레바논, 동쪽에 요르단과 시리아, 남쪽으로 이집트와 국경을 접한다. 또한 내부에서도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로 팔레스타인과 분리된다.

기원전에는 '가나안'으로 불렸으며 보통 모세와 여호수가 이집트로부터 도망쳐 나온 것 부터를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으로 본다. 기원전 1047년에는 이스라엘 왕국이 존재했으며, 이후 300년 뒤에 멸망해 이때는 아시리아의 영토가 된다. 후에 신바빌로니아를 거쳐 아케네메스 왕조, 마케도니아, 셀레우코스, 로마, 동로마, 우마이야, 아바스, 셀주크 등 서아시아의 굵직한 국가들을 거쳐갔다. 그리고 1099년, 십자군이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예루살렘 왕조를 세운다. 하지만 얼마 안가 1291년에 아이유브 왕조에 멸망한다. 그리고는 이집트에 위치한 맘루크 술탄국의 영토가 되는데, 이것 마저 얼마 못가 오스만 제국의 일부가 된다. 오스만 제국도 세려이 약해지자, 이번에는 프랑스가 이스라엘 지역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혐성질로 인래 현재 팔레스타인과 갈등을 격는 중이다.

물이 매우 부족한 국가이다. 요르단 강을 두고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과 많이 싸우며 레바논이 댐 건설을 추진 중이라 갈등이 많다.댐 지을 돈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