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탈리아

최근 수정 시각:

<Italia>
Italy
이탈리아
이름
이탈리아 공화국
수도
로마
클레이
301,340 km²
별명
피자,파스타,롬의 후예, 이?탈
소속
언어
이탈리아어

번호
HEX 코드
1
#008C45
2
#FFFFFF
3
#E6130B


1. 개요 [편집]

이탈?
남유럽에 위치해 있는 국가이며, 장화처럼 생긴 국가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멍청하고 무능해서 이탈 (Ital)거린다. 이 국가의 자랑거리로는 피자와 파스타 등이 있다.
피자에 이상한걸 얹는걸 혐오하며 파인애플을 얹은 하와이안 피자를 극도로 싫어해서 이 피자를 만든 캐나다를 싫어한다.

2. 지도 및 영토 [편집]

2.1. 지도 [편집]

3. 역사 [편집]

3.1. 고대 [편집]

3.1.1. 고대 이탈리아 및 로마 제국 [편집]

이탈리아는 선사 시대부터 지중해성 기후와 비옥한 땅을 바탕으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었다. 여러 부족들이 포 강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이탈리아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반도의 중부에 살던 고대 이탈리아 민족인 오스크족[1]의 왕 이탈루스(Italius)[2]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후 로마인들이 사비니족[3], 삼니움족 등 이탈리아 반도의 여러 부족들을 통칭하여 이탈리아인이라 표현하였다.

북부 이탈리아에는 갈리아인, 레트족[4], 리구레족[5], 베네티족[6] 등 여러 민족이 난립하였다.

중부 이탈리아에서는 에트루리아인[8], 라틴족[9], 사비니족, 팔리스크족[10], 오스크족, 움브리족[11] 등의 민족이 난립했는데, 초기에는 에트루리아 계열 도시국가들이 타민족 국가들보다 우위에 섰지만, 에트루리아의 간섭을 받던 라틴계 도시 로마공화정으로 전환된 이후부터 주도권이 로마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삼니움 등 토착 세력과 마그나 그라이키아라 불리는 그리스계 폴리스(도시국가)들이 공존했으며[12], 북아프리카페니키아계 국가인 카르타고시칠리아사르데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리스인들과 대립했다.

이후 로마기원전 3세기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포에니 전쟁을 거치면서 시칠리아사르데냐까지 포함하는 지금의 이탈리아 영토 전체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기원전 1세기 이후부터 이탈리아 반도는 지중해를 호수로 만들고 유럽 문화권의 형성에 기여한 로마 제국의 본토가 되었다.

그러나 5세기로마반달족에게 시칠리아사르데냐를 빼앗겼고, 내우외환에 시달리다가 476년에 오도아케르에 의해 서쪽의 로마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폐위되면서, 로마 제국이 이탈리아를 상실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게르만족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3.2. 중세•근세 [편집]

====

3.3. 로마 제국 [편집]

굉장히 강한 국가였다. 자세한 것은 로마 제국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3.4. 혼란기 [편집]

동서 로마 분단 후 서로마에 속했으나 서로마는 얼마 가지않아 게르만족에 의해 붕괴된다. 이탈리아 역시 동게르만 족의 일파인 고트족에게 정복당하며 동고트 왕국이 성립되었다. 동고트 왕국은 동로마 제국과 끊임없이 싸웠고 이탈리아는 황폐해졌다, 그틈을 타 게르만족의 또다른 일파인 랑고바르드 족이 이탈리아를 점령하고 전이탈리아 왕국을 세웠다 나름대로 태평성대를 누렸으나 왕의 영토 욕심으로 인해 프랑크 왕국에 점령당한다

3.5.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것 [편집]

프랑크 왕국은 행정상의 이유로 베르됭 조약을 통해 동서중으로 분할된다. 이중 이탈리아는 중프랑크 왕국이였다
중프랑크 왕국은 프륌 조약으로 3명에게 상속되어 분할된다. 이후 메르센 조약 까지 거쳐 현대와 비슷한 구도가 완성된다. 중세 이탈리아 왕국은 독일 왕국에 통합되어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무언가에 속하게 된다 여기서 이탈리아는 여러번의 상속을 통해 끔찍한 판도로 나누어진다 베네치아와 교황령은 예외로 독립적이였으며 시칠리아는 이슬람에 정복당하고 나폴리와 함께 노르만 족에 점령당하고 에스빠냐의 산하에 들어가는등 다사다난 하였다

3.6. 통일 [편집]

이후 이탈리아는 어떤 코르시카 촌놈이 신성로마제국을 해체시키고 에트루리아인 없는 에트루리아 왕국이라는 말같지도 않는 국가를 세우는 등 갖은 고초를 겪다가 샤르데냐 왕국이 파르마, 모데나, 토스카나, 양시칠리아 등을 통합해 이탈리아를 통일한다. 그리고 남은 영토들을 갖기 위해 1머전에 참전하게 된다.

3.7. 1머전 [편집]

이탈리아 왕국 문서 참조

1머전에선 삼국동맹을 이탈하고 중립국으로 있다 협상국에 붙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협상국의 편에서 승리하긴 하였으나 군대가 엄청나게 갈렸고 얻은 영토도 남티롤,사라,이스트리아[13]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3.8. 2머전 [편집]

이탈리아 왕국 문서 참조

무솔리니가 로마 진군으로 정권을 잡은뒤 히틀러와 함께 추축국을 결성하였다.무솔리니는 마피아를 잡는 등의 정책도 피고 안슐루스를 반대하기도 하였으나 혐성국의 혐성질로 완전히 빡이 돌아 낙지에 동조하여 엘랑혐성국에 선전포고를 날렸다. 하지만 프랑스 국경수비대에 막히고
그리스와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등 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나름 열강인데도 그리스에 패배하는등 일이 잘 안풀려 무솔리니가 우울증을 앓기도 하였다.1943년에 무솔리니가 체포되자 추축국을 이탈해 연합국으로 도주하지만 독일에 의해 무솔리니가 구조되고 히틀러의 도움을 받아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달고 독일의 괴뢰국으로 전쟁에 임하게 된다.

3.9. 근현대 [편집]

2머전 패망 이후 폐허가 되었으나 미국의 대규모 원조 계획인 마샬 플랜으로 고도성장을 기록하여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
그러나 시칠리아를 중심으로 한 남부 마피아들의 활개와 극우와 극좌가 격돌한 납의 시대등의 사회적 문제를 떠안으며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가 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선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대침체를 겪고 코로나 19로 인한 대봉쇄까지 겪어 경제가 파탄났다.
이의 영향으로 독일에게 빚을 지고 중궈의 사악한 일대일로 정책에 참여하는등 2머전의 트롤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다.

최근 총선에서 이탈리아의 형제들이 승리했는데, 이 정당이 파시스트 정당이다 (...) 총리가 될 인물인 조르자 멜로니는 여자 무솔리니라 불리는 중. 또 다시 이탈?할 각이 보인다.

4. 지리 [편집]

지리적으로 남유럽에 속하며 접경국으로는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산마리노, 바티칸 시국[14], 스위스, 프랑스등을 두고 있다.
또한 장화같이 생긴 긴 반도에 위치해있어 북부, 중부, 남부로 영토를 나눌 수 있다. 남쪽 끝에는 시칠리아, 서쪽 끝에는 사르데냐가 자리잡고 있다.

4.1. 북부 [편집]

북부에는 리구리아, 롬바르디아, 발레 다오스타, 피에몬테,
베네토, 에밀리아-로마냐, 트렌티노-알토 아디제프리울리 베네치아-줄리아가 있다.
이탈리아의 대도시인 밀라노, 베네치아, 볼로냐, 토리노, 제네바같은 도시들이 대부분 위치해있는 이탈리아의 경제 중심지이다.

4.2. 중부 [편집]

중부에는 라치오, 마르케, 움브리아토스카나가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가 포함되어 있다.

4.3. 남부 [편집]

남부에는 몰리세, 바실리카타, 아브루초, 칼라브리아, 캄파니아풀리아가 있다
또한 악명높은 양시칠리아 왕국의 영토와 거의 흡사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나폴리, 팔레르모, 바리 등의 도시를 포함한다.

4.4. 도서 지역 [편집]

비록 경제는 살짝 낙후되었지만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사르데냐와 관광지로 유명하며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인시칠리아를 포함하고 있다.

4.5. 지도 [편집]

5. 경제 [편집]

나무위키발 자료에 의하면 제조업 강국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탈리아는 5위인 한국에 이어 세계 제조업 6위이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마세라티, 피아트, 알파로메오가 이탈리아 국적의 회사라고 한다.

6. 컨트리볼 만화에서 [편집]

이탈을 잘한다. 심심하면 짝짝이눈을 하고 ITAL? 거린다. 이탈리아 왕국시절에도 2머전당시 불리해서 이탈을 했다.
간단한 개그물에선 피자,파스타,아이스 아메리카노등과 엮이곤 하며 로마의 후예로도 나오기도 한다.

7. 이탈리아가 나오는 만화 [편집]

8. 갤러리 [편집]

[1] 이탈리아어파 오스크움브리아어군에 속하는 오스크어를 사용하던 민족[2] 이탈로스(Italos)라고도 한다.[3] 이탈리아어파 오스크움브리아어군에 속하는 사비니어를 사용하던 민족[4] 고립어 또는 티레니아어족으로 추정되는 레트어를 사용하던 민족이다.[5] 고립어로 분류되는 고대 리구리아어를 사용하던 민족으로, 리구리아라는 지명의 기원이 되었다. 이들의 언어는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현대 리구리아어와는 별개의 언어다.[6] Adriatic Veneti. 베네치아베네토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민족으로, 켈트어파 또는 이탈리아어파와 근연 관계로 추정되는 베네티어[7]를 사용했으며, 갈리아인의 일파인 베네티족이나 슬라브의 원류로 추정되는 비스툴라 베네티와는 이름이 비슷할 뿐 접점이 없다.[7]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베네토어와는 별개의 언어이다.[8] 고립어 또는 티레니아어족으로 분류되는 에트루리아어를 사용했으며, 지금의 토스카나를 중심으로 하여 세력을 확장했다.[9] 라티움 지방에 거주했으며, 라틴이라는 명칭 역시 라티움에서 유래했다.[10] 이탈리아어파 라틴팔리스크어군에 속하는 팔리스크어를 사용하던 민족[11] 이탈리아어파 오스크움브리아어군에 속하는 움브리아어를 사용하던 민족으로 움브리아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12] 타라스, 네아폴리스, 시라쿠사, 메시나 등이 대표적인 그리스계 폴리스였다.[13] 심지어 이것도 2머전 이후 남티롤 빼고 다 뺏긴다.[14] 로마 시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