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중국 대륙과 티베트, 위구르를 점령하고 탄압하고 있는 병신 빨갱이 대륙 짱깨의 올바른 표기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기원은 국공합작 초기의 군소정당 중의 군소정당 중국 공산당으로, 국민혁명이 진행되던 도중 공산당이 세력을 키우는 것을 발견한 장제스의 쿠데타에 의해 어마어마한 피해를 봤다. 소련과 우한 국민정부는 크게 반발했지만 장개석이 너무 강한 나머지 장개석에게 굴복하고 공산당에 대항할 수밖에는 없었고, 결국 국공내전이 발생하게 된다. 국공내전 초기에는 장개석이 공산당을 얕잡아 보다가 공산당에게 쳐맞고 큰 피해를 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혁명군은 더 많은 병력을 파견하고 전술을 발전시켰고, 조금만 더 계속하면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군벌과 일본의 연이은 도발은 장개석이 공산당을 마음껏 후려팰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았고,[1] 결국 장개석은 공산당에 대한 공격을 그만두고 자기 본진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일본과 싸우면서 약해진 국민정부를 갉아먹으며 기회를 보다가, 중일전쟁이 끝나고 2차 국공내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과 싸우면서 나약해진 국민정부는 공산당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결국 장개석이 대만으로 쫒겨나며 국공내전 역시 끝나게 된다.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공산당은 수도를 북경으로 옮기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했는데, 이는 30년대에 잠깐 존재했던 중화소비에트공화국에 이은 두 번째 공산당 독재 국가였다. 2년 뒤인 한국전쟁에는 인민지원군을 보내기도 했다. 여하튼 국공내전 초기부터 공산당 내에 큰 입지를 가지고 있던 모택동이 지도자가 되었는데, 아주 무능하여서 인구와 경제, 기술을 파괴하고 소련과의 전쟁이 일어날 위기가 발생하게 했다. 그는 한국전쟁과 국공내전에서의 영웅이었던 팽덕회를 죽여버리고 2인자였던 임표가 도망가다 죽게 만들었으나, 결국 원래 맛이 가 있던 대가리가 돌아버렸고, 뒤지게 된다. 모택동이 뒤지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으나, 모택똥이 싸지른 똥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고, 아직까지 인구가 10억이나 적은 미국보다 경제적으로 뒤쳐진 나라로 되게 했다.

이 새끼 때문에 지금 전 세계가 이 지랄 났다. 그러고서 미국한테 덮어씌우는 중. 송나라, 명나라 때의 그 영광은 어디가고 지금은 그냥 아시아의 관종 병신이 되어버렸다. 마오쩌둥새끼 농사는 좆도 모르면서 모내기 간격 좁혀 심으라고 지랄했다가 그해 수확량 씹창났다. 지금 중국이 이렇게 된 건 거의 이 새끼 때문

일본 제국이 쳐들어 왔을때 진 중국이랑 손을 잡은 이후로 대륙의 진짜 중국인 '척' 하면서 공산주의를 외치고 있다.[2]
그런 이유로 사실 이 문서의 제목이 미개인이라고 바뀌어도 반대는 세계인 1/6 제외하면 없을거다

베이징 동계 운동회 때 주작질과 부정행위를 한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