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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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과)는 다르다!
1. 개요 [편집]
2. 호주와 동물 [편집]
어째 동물들에게 계속해서 패배한다. 외래종 토끼의 대량번식을 막지 못해 대대적으로 토끼 척살운동을 벌였고, 1932년 에뮤전쟁에서는 결국 에뮤의 권리를 인정하며 패배하였다. 2020년 산불이후 외래종 낙타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2021년에는 유황앵무들로 인해 크게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황앵무들은 한국의 비둘기 취급을 받으며 호텔 냉장고를 터는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잉어들의 대량번식 역시 큰 문제, 허나 몇 안되게 승리한 전쟁이 있는데 길고양이 퇴치 운동이다. 이 운동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길고양이들을 사냥해 생태계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는 의의가 있다.
3. 기타 [편집]
호주식 영어 사투리를 쓰기에 번역할 때 사투리를 사용케 하면 좋다
중국과 석탄 수출 갈등으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또한 과거 쿼드 가입국이였으며 오세아니아에서 중국의 입김이 강해지는것을 걱정하고 있다.
동티모르 정부청사를 지어주고 도청장치를 숨겨 두는 등 오세아니아에서의 횡포가 심하다. (동티모르는 멜라네시아의 북부로 보는 의견도 있다.)
본디 호주땅에 어보리진이 살고있었다. 과거 탄압의 역사를보냈지만 현재는 자치권을 보장하고 있다.
자학성 유머로 스스로를 '오지'라고 부른다.
어째 키우는 동물들이 다 엄청 크다. (악어,박쥐,거미) 이는 섬 거대화가 동물들에게 작용된 듯 하다.
베지마이트를 좋아한다.
산불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중국과 석탄 수출 갈등으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또한 과거 쿼드 가입국이였으며 오세아니아에서 중국의 입김이 강해지는것을 걱정하고 있다.
동티모르 정부청사를 지어주고 도청장치를 숨겨 두는 등 오세아니아에서의 횡포가 심하다. (동티모르는 멜라네시아의 북부로 보는 의견도 있다.)
본디 호주땅에 어보리진이 살고있었다. 과거 탄압의 역사를보냈지만 현재는 자치권을 보장하고 있다.
자학성 유머로 스스로를 '오지'라고 부른다.
어째 키우는 동물들이 다 엄청 크다. (악어,박쥐,거미) 이는 섬 거대화가 동물들에게 작용된 듯 하다.
베지마이트를 좋아한다.
산불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