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대전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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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1993년 8월 7일 ~ 11월 7일 | |
개최국가/도시 | 대한민국 대전직할시 | |
주최 | 대전세계박람회추진위원회 | |
전시장 면적 | 273,000평(902,479.339㎡) | |
주제 | 새로운 도약으로의 길 | |
참가국 | 108개국, 33개 국제기구 | |
주제가 | 코리아나 - 그날은 | |
마스코트 |
1. 개요 [편집]
2. 상징 [편집]
3. 유치 [편집]
당시 한국은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노태우 정부의 새로운 치적을 위해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대규모의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다. 21세기가 된 지금이야 올림픽이나 엑스포가 크게 와 닿지 않지만 당시에는 큰 이벤트였다. 이후 중국 또한 일본과 한국의 사례를 따라 올림픽과 엑스포를 개최하였다.[6]
- 일본 : 1960 도쿄 올림픽 → 1970 오사카 엑스포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한국 : 1988 서울 올림픽 → 1993 대전 엑스포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중국 : 2008 베이징 올림픽 → 2010 상하이 엑스포
4. 전시관 [편집]
- 도약관
- 롯데환타지월드
- 미래항공관
- 번영관
- 북한물산관
- 소재관
- 시도관
- 우주탐험관
- 이매지네이션관
- 인간과 과학관
- 자기부상열차관
- 자동차관
- 자연생명관
- 자원활용관
- 재생조형관
- 전기에너지관
- 정보통신관
- 정부관
- 조폐문화관
- 주거환경관
- 지구관
- 테크노피아관
- 한국IBM관
- 한국후지쯔관
- 대전관
- 한빛탑
- 엑스포 아트홀
5. 대전 엑스포 참가국 및 국제전시관[7] [편집]
- 독립전시관
-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 덴마크,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 말레이시아, 모로코, 몽골, 미국
- 바티칸 교황청, 베트남, 벨기에, 불가리아, 브라질,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 영국, 오스트리아, 이란, 이집트,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 자메이카, 중국, 체코, 칠레, 캐나다, 콜롬비아, 태국
- 파나마, 파키스탄, 페루, 포르투갈
-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호주
- 아시아 공동관
-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 아프리카 공동관
- 중동 공동관
- 모리타니, 수단, 알제리, 요르단
- 중남미 공동관
- 니카라과, 벨리즈, 볼리비아, 에콰도르
- 카리브 공동관
-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몬트세랫, 바베이도스, 바하마
-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앤티가 바부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 남태평양 공동관
-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통가, 투발루, 쿡 제도, 키리바시, 파푸아뉴기니, 피지
- 독립국가연합 공동관
- 몰도바,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 발트 공동관
-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 국제기구
- UN
- IOC
- 유럽연합[10]
- 그 외 UN 산하 및 직할 기구
6. 건축물 [편집]
[표기법] 1993년 당시 대전의 영문 표기는 Taejŏn이었다. 이후 2000년 7월 로마자 표기법이 바뀌어 오늘날과 같은 Daejeon이 된 것. 여기에서는 당시 공식 명칭을 따라 Taejŏn으로 적는다.[2] 위 영상에 등장한 자동차 로봇, 사물놀이 로봇은 첨단 로봇보다는 애니매트로닉스에 가깝다.[3] (現 대전광역시)[4] 〔명사〕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5] 도움+-이의 합성어이며, -이는 ‘사람’, ‘사물’, ‘일’의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다.[6] 이후 일본과 한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며 함께 월드컵도 개최하지만,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버렸다.[7] 1993년 철거 및 철수했다.[8] 現 에스와티니[9] 現 콩고민주공화국[10] 당시에는 유럽공동체(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