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쪽에 위치한 도이다. 경기(京畿)라는 지명은 서울(京)의 주변지역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신라 때는
경상도 지역이 경기도의 역할을 했다. 경기도가 지금의 위치로 온 것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 그 때 정해진 경계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나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 연천군 북부, 파주시 북부 등
모 반국가단체에 의해 수복되지 못한 곳도 있다.
따먹찢이 도지사를 맡고 있었으나 20대 대선 출마로 인해 사퇴했다. 현재는 오병권 권한대행이 맡고 있다. 6월 지방선거에서 뽑힐 예정이라 보궐선거는 따로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