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최근 수정 시각:
살인쿠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이)가 옳은 표현입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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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살인쿠에서 필리핀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여 윤석열을 죽이고자 모의한 사건을 말한다.
2. 상세 [편집]
3. 경과 [편집]
2022년 3월 20일, 위 이미지처럼 글이 게시됐다. 한심
근데 글이 올라온지 하루도 채 안 돼서 해당 내용을 국정원에 신고한 펨코 유저에게 국정원에서 전화가 갔다고 한다. 아무래도 내란과 관련있는 중대한 사건인 만큼 마냥 괄시하지는 않을 작정인 모양.
근데 글이 올라온지 하루도 채 안 돼서 해당 내용을 국정원에 신고한 펨코 유저에게 국정원에서 전화가 갔다고 한다. 아무래도 내란과 관련있는 중대한 사건인 만큼 마냥 괄시하지는 않을 작정인 모양.
4. 여러 커뮤니티 반응 [편집]
4.1. 더쿠(본진) [편집]
더쿠에서는 한남의 주작질이다, 일종의 '밈'이다 이 지랄하면서 변명을 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저 두 발언부터 서로 상충하는 자가당착이다.
4.2. 여시, 쭉빵 [편집]
관전중이다만 멧돼지는 돼지 편이라고 더쿠에서 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4.3. 틀니앙 [편집]
한편 1번남 아니랄까봐 클리앙에서는 눈치도 못 챙기고 "윤석열 언제 죽나요" 이러고 있다.
4.4. 펨코 [편집]
더쿠, 여시, 쭉빵에서 펨코발이라고 주작치는 글을 퍼오면서 비판을 존나 하고 있다. 특히, 더쿠 조회수 오류를 지적하면서 반박하고 있다.
4.5. 아카라이브 사회채널 [편집]
이 사건과 크게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이지만 계속 상황을 관전하면서 '좌파가 이래 무서운 존재들' 이라고 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