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과 역세권의 세권이 합쳐진 신조어이자 사회 채널의 밈.
농지가 많은 도시를 까는 멸칭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농지가 있으면 농사짓는데 쓰는 거름 때문에 똥내가 나니...
사회 채널에서 사용된 건 2021년 11월 한 사붕이가 "똥세권 사는 게이들 있노?"
#라는 글에서부터 시작됐다. 그 후
파주시의 소똥내가 심하다는 말로 주로 사용됐는데, 이 때문에 기존 똥세권과 맥락이 조금 다르게 사용됐다. 현재는 도농복합시를 일컫는 용어로 변화하면서 본래 똥세권 의미로 돌아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