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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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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사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1. 재명아 또 너야?2.2.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나선 코미디언..2.3. ???? : 제가 대통령을 한다고 했을때 다들 웃었죠2.4. 젤렌스키의 마지막? 메시지

1. 개인사 [편집]

  • 2020년 6월 9일 본인이 코로나-19에 걸려 병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의 공포를 달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가.. 정확히 5개월 뒤에 확진판정을 받았고 위독한 상태로 입원까지 갔다가 결국 완치에 성공했다.
  • 이름 표기는 Zelensky, Zelenskyi 등 다양하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여권과 행정부에서 쓰이는 표기가 Zelenskyy라고 서술되었다. 우크라이나어의 'ь(М'який знак)'는 자음을 연음화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반영한 과학적 전자로는 'Zelensʹkyj'로 표기되지만, 2010년 개정된 우크라이나어 라틴문자 표기법에 따르면 'Zelenskyi'로 표기한다. 또한 외래어 표기상에서 슬라브어권의 연자음은 보통 리비우 (Львів), 트베리 (Тверь), 프셰미실(Przemyśl), 프리퍄티 (Прип'ять)에서처럼 '이'로 적는 것이 관용적인 표기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젤렌시키가 아닌 '젤렌스키'를 규정 용례로서 제시하고 있다.
  • 루츠크 인질 사태 당시 인질범이 협상 조건으로 2005년 다큐멘터리 영화 지구생명체(Earthlings)를 보라는 것을 내걸었고, 그걸 결국 봤다고 한다.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편집]

  • 여담으로 전쟁 동안 상당히 수척해지고 면도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한다. 비록 정치적인 의도가 담겨 있을지 언정 노력한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진실인 듯.

2.1. 재명아 또 너야? [편집]




이 문서는 예의가 없는 대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 : 예의가 없어.


이 문서의 내용 또는 아래의 내용은 말 그대로 헛소리입니다.

지랄병이 도졌나 봅니다, 반쯤은 믿고 거르십시오.




민좆당 또 너야?


북한이 미사일을 쐈습니다!! 라면 사십쇼!! 방독면 챙기십쇼!!
이 나라는 이제 적화통일 직전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산화될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탈출하십시오!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2.2.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나선 코미디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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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아서 실명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

2.3. ???? : 제가 대통령을 한다고 했을때 다들 웃었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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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웃지 않네요."

2.4. 젤렌스키의 마지막? 메시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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