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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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충청남도의 前 도지사 이자. 성폭행범이다. 참고로 이 인물때문에 #MeToo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서 남초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욕을 먹고있다.
2. 성폭행범 [편집]
대권 주자로 달리고 있고 19대 대선에서 안희정의 훈훈한 인물로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었고 문재인 이후 대선유력주자로 급상승되고 있었지만, 비서 김지은씨가 자신이 안희정 지사와 불륜관계이며 성폭행을 당했다고 미투운동 형식으로 고발을 하였다. 이 일로 인해서 안희정의 지지율은 개떡락을 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정말 많은 수식어가 붙였다 대표로 "피해자 눈물이 진실의 증거다"와 같은 근거없는 맹신이 되었다 해당 발언으로 인해서 안희정의 사건이 제대로 판결이 안된 사건으로 규정하는 세력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당 사건의 풍조에서 안희정 지사 사건을 무죄로 규정하는 것은 자기의 정치 인생과 인격을 자살과 같은 치욕적인 어려움을 감당해야되는데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그걸 감당할만한 깡을 가진 정치인은 없었다. 그래서 비운의 황태자같은 수식어도 어느 정도 올라오고 있다. 안희정 사건과 같은 경우에는 심한 대립각을 계속 내새우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인정 못하고 있는 부류들도 꽤 존재하기에 사법부가 유죄를 판결한것에 대해서 그냥 존중하는 차원인 형식이다.
3. 정치력 [편집]
도지사 시절에 충청남도청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였음으로 충청남도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고 일도 확실히 잘했던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위에 성폭행사건 이후에도 도민들 사이에서는 현 지사보다 일을 잘한다라는 평을 계속 받고있다. "안희정이가 일은 잘했지" 라고 하면서 위에 성폭행 사건은 거짓이 많은거 같다, 비서가 잘못하였다 등 안희정을 옹호하는 발언도 꽤 많다. 심지어 보수 텃밭인 지역에서도 도지사 선거때 민주당의 표가 많이 나온것으로 보아 안희정의 능력에서는 보수, 진보 갈라질게 없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대선때는 충청남도 대통령이 선출된다라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고 차기 대통령감으로써 급부상했을때에도 충청권 개발호제가 계속 생긴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